'영주 맛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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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5

경북 영주 현지인 맛집,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돈까스 찐 맛집). ● 경북 영주 현지인 맛집,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돈까스 찐 맛집). . ● 정보. - 이름 : 송담추어탕 경북영주점. - 시간 : 연중무휴 - 주소 : 경북 영주시 시청로23번길 15. - 가격 : 송담추어탕 9,000원(그 외 메뉴판 참고). - 주차 : 가게 앞 주차장 구비. .. 오랜만에 영주 맛집인 송담추어탕 경북영주점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정말 널찍이 있어서 언제 가더라도 주차 걱정은 없겠더라고요 ㅎㅎ 영주 맛집으로 불리우는 이유중 하나는 이런 편의성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는 전부다 입식 테이블로 되어있습니다. ㅎㅎ 메뉴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저는 추어탕과 수제 왕돈까스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최근 메뉴를 다양화 한다고 코다리 정식도 추가했는데 다음번에 방문하면 요것도 한번 꼭 먹.. 2022. 10. 8.
영주 찐 맛집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돈까스 맛집). ● 영주 찐 맛집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돈까스 맛집). . ● 정보. - 이름 : 송담추어탕 경북영주점. - 시간 : 10시 - 21시 - 주소 : 경북 영주시 시청로23번길 15. - 가격 : 송담추어탕 9,000원(그 외 메뉴판 참고). - 주차 : 가게 앞 주차장 구비. . ● 후기. - 맛 : 서울 올라가는 길에 영주 송담추어탕에 방문해서 추어탕 + 왕돈까스 조합으로 식사했어요. 매번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송담추어탕은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어떻게 만드는지, 추어탕을 고소하게 만들어서 정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까스도 일반 분식집에서 파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담백하고 맛있어서 추어탕집이지만 등심왕돈까스는 꼭 시켜먹는 메뉴라는.. ㅎㅎ . 자세한 후기는 블로.. 2021. 11. 28.
21.09.18(점심) 영주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돈까스 맛집) 오랜만에 영주에 위치한 송담추어탕에 방문했습니다. 언제 봐도 정감가는 간판인.. ㅋㅋ 내부 좌석은 전부다 입석으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보시는 바와 같고요, 저는 둘이서 방문해서 추어탕과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기본찬 사진. 전부다 직접 담그신다고 하네요. 조금 기다리니 먼저 나온 추어탕. 냄새 1도 안나고 정말 구수하니 보양식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 추어탕을 먹고 있다보니 어느새 나온 왕돈까스. 진짜 가성비 최고입니다. ㅋㅋ 전체샷도 한컷 찍어봤네요. 가격도 착하면서 가게도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어있고 전반적으로 맛도 좋아서 정말 종종 방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주에서 돈까스나 추어탕 드시고 싶은 분들께는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것으로 21.09.18(점심) 영주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돈까.. 2021. 9. 21.
21.07.09(점심) 영주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왕돈까스 맛집) 오늘은 오랜만에 영주에 위치한 송담추어탕에 방문했습니다. 좌석은 전부 입석으로 되어있고요 가격은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공기밥 추가도 무료고, 완전 혜자죠? ㅎㅎ 게다가 식혜와 막걸리도 무료네요. ㅋㅋ 진짜 가성비 짱이네요. 기본 밑반찬은 보시는바와 같고요 사장님께서 직접 다 만드신다고 하더라구요. 추어튀김은 서비스로 주셨는데 정말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뼈째로 씹어먹어도 입에서 녹았습니다. ㅋㅋ 제가 추어탕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 추어탕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ㅎㅎ 처음 추어탕 나왔을때 찍어야했는데 깜빡잊고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찍은걸 깜빡해서 중간에 찍었어요.. ㅋㅋ 왕돈까스입니다. 일부러 크기 비교하려고 숟가락 하나 두고 찍었어요. 돈까스 두툼하니 정말 맛있어서 두명이서 추어탕에 돈.. 2021. 7. 9.
20.12.16(점심) 영주 송담추어탕(feat 추어탕, 추어튀김, 왕돈까스) 오랜만에 지인이 운영중인 영주에 위치한 송담추어탕에 방문했습니다. 눈이 아직 덜녹아서 눈이 곧곧에 있더라고요 ㅎㅎ 송담추어탕 메뉴판입니다. 추어탕 하나에 7천원이니 구성대비 가격이 착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저번부터 판매한 돈까스. 전 개인적으로 돈까스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한샷 찍어봤습니다. ㅋㅋ 위에서부터 추어탕, 왕돈까스, 추어튀김입니다. 그럴사해보이나요? ㅋㅋ 남자둘이서 다먹었는데 양이 완전 푸짐.. ㅎㅎ(참고로 이날 지인 협찬으로 식사했습니다 ㅋ) 추어탕은 저번에 포장으로 가져왔어서 집에서 먹었지만 역시 집에서 먹는것보다도 가게에서 바로 끓여서 나온 추어탕이 최고죠 ㅎㅎ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구수하고 정말 따듯하니 밥말아 먹으니 밥도둑입니다.. ㅎㅎ 요건 왕돈까스. 솔직히 개인적으로 왕돈까스가..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