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파리바게트 매콤달콤 바삭치킨에 이어
오늘은 전통 깐풍기를 먹어봤습니다. 저번에 매콤달콤 바삭 치킨 살때 같이 샀었고 가격은 5,900원 동일하네요.
구성품은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치킨에 소스만 깐풍기 소스입니다. 조리법 나와있는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200도 15분 돌려주고 소스를 뿌려서 먹어보았는데요
소스가 매콤달콤 바삭치킨 보다 더 묽었는데, 개인적으로 매콤달콤 바삭치킨 소스보다 훨 맛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음.. 매콤달콤 바삭치킨은 다신 안사먹는다면, 이 전통깐풍기는 밥반찬으로 다시 사먹어볼 용의는 있는정도..?
요즘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같은 베이커리 집에서 사업다각화로 이것저것 많이 팔던데 개인적으로 팔거면 좀더 맛있게좀 내놨으면 좋겠네요.. ㅋㅋ
결론은 파리바게트 전통깐풍기 > 매콤달콤 바삭치킨. 이고 전통깐풍기는 밥반찬으로 다시 사먹어볼 용의정도는 있다가 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21.06.16 파리바게트 전통 깐풍기 후기(feat 뒤늦은 리뷰2)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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