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스타벅스 이프리퀀시를 한번 더 모아서 원래는 아이스쿨러 핑크를 받고 싶었으나, 도저히 예약이 어려워서
결국 싱잉랜턴 핑크로 받게되었습니다.
처음 포장을 뜯었을때에 느낌은.. 좀 싸구려 티가 많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유광에 색상이 고급진 색상이 아니라서 그런지..
랜턴 불 켯을때도 싸구려 느낌은 마찬가지였네요.
결론: 아이스쿨러가 진리. 정말 어쩔 수 없이 싱잉랜턴을 선택해야한다면 핑크는 가급적 피할것.
캠핑갈때 더러워져되고 험하게 사용해서 고장나도 될정도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건.. 장점?
이것으로 21.06.30 스타벅스 싱잉 랜턴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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