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6 갈아엎은 소형 어항에 구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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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머프의 일상이야기/Fish story

20.07.26 갈아엎은 소형 어항에 구피 투입

by S머프 2020. 7. 26.

어제 싹 새로 갈아엎은 소형어항을 하루정도 염소기운을 빼준뒤 물고기를 넣어도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일단 소형어항에 물을 절반이상 빼줬는데 물 색깔이 정상적으로 보였고 썩은내도 나지 않았기에 이제는 물고기를 넣어줘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디언복어를 넣기 전에 개체수가 많은 구피를 한마리만 넣기로 했고, 체리새우항에 플라나리아를 막기위해 넣어둔 구피 4마리중 한마리를 빼서 소형어항에 넣어주었습니다. 만약 이 구피가 일주일정도 잘 생존한다면 그때 다시 이 구피를 구피항에 넣어두고 인디언복어를 여기에 넣고 키워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구피가 별탈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20.07.26 물생활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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