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새우를 새로 분양받아 구피항에 넣고 있는지 한 일주일 됫나.. 벌써 포란한 체리새우를 발견했습니다
가운데 노란알 보이시나요? ㅎㅎ
처음엔 스펀지 여과기 안에만 숨어있더니 어느새 이제 수초에 붙어 있는 이끼들 잘 뜯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CRS 새우들은 몰라도 일반 새우들은 참 알아서 잘 번식들 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블루벨벳도 한번 키워보고싶네요.. 최근 본업이 바빠서 어항에 신경을 잘 못써주고 있는데 여유가 나는대로 코리도라스 단독항 하나 장만해 보고싶네요..
이것으로 20.20.10.17 체리새우 포란 발견 물생활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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