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복어를 다시 구피항으로 옮겨준뒤 간만에 체리새우 치비를 발견했습니다. 감동의 순간.. ㅠㅠ
사진에 스펀지에 한마리 붙어있는거 보이시나요?
여기도 스펀지여과기 사이에 한마리..
지금 발견한건 두마리인데 치비가 워낙 작아서 몇마리가 더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잘 번식시켜서 체리새우 이빠이~~ 많은 새우항 하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ㅋ
그나저나 코리도라스 알은 부화한것 같은데 치어가 안보이네요.. 잘 살아있으려나..
이것으로 기분좋은 20.07.13 물생활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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