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대구열대어모임 까페에 쓴 제글을 퍼왔습니다.
원래 어항에 보이시는 암컷(몸 절반정도만 검정)종류만 기르다가 심심해서 집근처 수족관에서 하늘색 수컷 한마리를 저렴하게 입양해왔거든요.
입양해온지는 한 세달 넘은거 같은데.. 드디어 제가 원하는 발색을 가진 새끼 한마리 건졌네요
두번째 사진에 동그라미친게 제가 딱 원했던 색상에 새끼인데 좀더 크면 더 이쁘게 발색나오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많은 구피 새끼들중 딱 한마리건져서 아쉽긴 한데. 그래서 구피 브리딩 하는맛이 요런건가보네요 ㅎ
최근 요놈보는 맛으로 물멍 자주하는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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